식품·유통 업계동향
온라인쇼핑 늘어도 티메프는 ‘제자리걸음’…택배계의 ‘사회적 외침’과 패스트푸드의 약진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위지트(036090)는 차이나페이의 이페이코리아 지분보유 보도내용과 위지트의 유상증자 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24일 공시했다.
위지트는 “현재 위지트 종속회사인 이페이코리아는 중국 차이나페이와 온라인 결재사업 제휴를 위해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상태다”고 밝혓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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