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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아이유가 50년 후 노래자랑에서도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가수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50년 후 노래자랑에서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초대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총 300표 중 21%(62표)의 지지를 얻어냈다. 아이유를 꼽은 네티즌들은 “50년 후에도 아이유 노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 ‘국민 대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2위는 2NE1과 빅뱅 각각 17%의 지지를 받아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어 비스트(16%)와 티아라(15%), 인피니트(15%)가 근소한 차를 보이며 뒤를 따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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