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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김성식 사장 취임…“협업체계·윤리경영으로 신뢰도 높일 것”

NSP통신, 임성수 기자, 2026-01-07 17:30 KRX7 R0
#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제13대 #예금자보호법 #금융안전계정
NSP통신-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제13대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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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제13대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예금보험공사)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김성식 제13대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식 사장은 취임식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예금자보호법 취지에 부합하는 효율적 제도운영과 예금자 보호 강화도 강조했다.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한 세 가지 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김성식 사장은 리스크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금융안전계정 도입을 마무리하고 부실정리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형 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 개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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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사안도 함께 다뤄졌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제 성장 전망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상환기금 청산 등 예금보험료율 체계 구축에 나설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 및 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디지털 금융환경 확산에 따른 신종 금융상품 보호 등 보호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사적 노력도 주문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우리 사회가 바라는 금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국민의 입장에서 예보가 해낼 수 있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통합적 협업체계 구축과 전사적 윤리경영 체화로 대내외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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