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서울 영등포구 구민을 대상으로 행복을 전파했다.
6일 오후 권영찬은 영등포구청이 올해 6번째로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영등포 아카데미에 강사로 초빙돼 ‘행복에도 재테크가 필요하다’라는 주제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권영찬은 행복전도사가 되기까지의 역경과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놔 수강생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KBS ‘아침마당’ 고정 게스트, 한국경제TV ‘일과사람’ MC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업과 지방자치제, 대학교 등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재테크 강사로도 맹활약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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