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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타이틀곡 ‘I Feel Good’ 뮤직비디오 5인5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멤버 ‘솔지-혜린’의 합류로 새 컬러의 컴백을 알린 EXID의 뮤비 촬영현장 사진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멤버 ‘솔지’와 실력파 랩퍼 ‘LE’의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과 멤버 ‘정화-하니-혜린’의 상큼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다.
공개된 스틸 컷을 본 네티즌들은 “일부 스틸 컷만 봐도 느껴지는 그녀들의 포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보고싶다”, “이번 새 앨범과 타이틀 곡 ‘I Feel Good’ 대박 나길 기원한다”, “무대에서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 EXID의 새 단장한 모습이 너무나도 기대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의 야심작이자 업그레이드 된 프로듀싱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올해 가장 핫 한 걸그룹으로 부상 중인 ‘EXID’는 오는 7일 첫 미니앨범 ‘HIPPITY HOP’ 타이틀곡 ‘I Feel Good’의 티저영상을 공개한 후 13일 음원 공개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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