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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식스팩 개그맨 ‘낙지’ 윤석주가 지난 베이징 올림픽 공식후원 미국 건강음료 브랜드였던 ‘알로에부스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알로에부스트 한국 공식수입업체인 씨앤디케이알은 28일 “얼마 전 TV에 출연해 장인과 함께 운동을 하는 등 건강한 몸매를 뽐낸 윤석주 씨의 모습이 알로에베라즙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음료 알로에부스트의 이미지와 잘맞는다고 판단해 최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주는 정종철 오지헌 박준형 등 몸꽝 개그맨들의 헬스트레이너로 이들을 단기간에 몸짱으로 변모시킨 사실이 알려지며, 스타 트레이너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석주는 방송 활동과 더불어 현재 선배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스타강사 매니지먼트업체인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건강분야의 강의를 맡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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