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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얼짱 방송인 이미나(30)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꼴랑’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27일 ‘꼴랑’ 공식 수입업체인 B&A코스메틱은 “결혼 8년 차의 두 아이 엄마로 절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이미나 씨는 방송가 대표 피부미인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닌 이미나 씨가 제품의 이미지와 부합해 ‘꼴랑’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꼴랑’은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미나는 지난 2002년 음악전문 방송 VJ로 방송계에 발을 들여 KBS ‘생방송 오늘’, ‘세상의 아침’, ‘6시내고향’, CBS ‘성경인물전’ 등에서 리포터와 MC로 활동을 했다. 현재 서울에서 에스테틱&스파센터인 스파더엘을 오픈해 사업가로도 변신한 이미나는 최근 CJ오쇼핑이 공동기획한 두피관리 오가닉스 버블클렌징 샴푸를 론칭하고, 주 1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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