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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솔로 활동에 들어간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의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연애의 시작’이 CF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일 소속사에 따르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석훈의 ‘연애의 시작’ 음원을 CM송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연애의 시작’은 달달한 멜로디와 재치 넘치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2,30대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석훈은 이번 싱글 ‘연애의 시작’에 이어 조만간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에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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