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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윤진이가 바라만 봐도 기분좋은 상큼 살인미소를 뽐냈다.
9일 윤진이 소속사는 최근 촬영이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에서 촬영 대기 중인 윤진이의 상큼 러블리한 미소가 가득한 3장의 현장 밖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스태프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특히 ‘신(新)베이글 얼짱 치어리더’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았던 윤진이의 상큼한 미소에서 뿜어나는 청량함과 요정급 미모는 남심(男心)마저 녹여낸다.
윤진이 상큼 살인미소 3종세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큼 살인미소에 마음마저 스르르 녹아내린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런 미소”, “웃는 모습에 괜시리 좋아지는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4차원의 귀여운 매력을 지닌 ‘임메아리’ 역으로 출연해 열연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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