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한투증권 ‘맑음’, IMA 상품 출시·KB증권 ‘맑음’, IB부문에 강진두 부사장 추천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2025년 올해의 태광인상 시상식을 열고 업황 부진 속에서도 영업 성과와 설비·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과 팀을 포상했다.
팀 부문은 화섬영업담당 직물영업팀이 수상했고 개인 부문에서는 원가 절감, 설비 안정화, 영업이익 확대 등 실질 성과를 낸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공장 엔지니어상은 공정 개선과 설비 효율 향상에 기여한 현장 인력이 받았다.
이번 포상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사기를 높이기 위한 연말 정기 행사로 개인 부문에는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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