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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위메이드맥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8일 코스피(-0.26%)와 코스닥(-0.65%)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58%)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6개였고 하락주는 2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대비 6.54%(670원) 올라 1만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맥스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1.67%) 넥슨게임즈(+1.41%) 플레이위드(+0.78%) 미투젠(+0.27%) 엠게임(+0.14%)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카카오게임즈(-3.80%) 넷마블(-2.96%) 크래프톤(-1.66%) 펄어비스(-1.10%) 엔씨소프트(-1.07%) 모두 하락했다.

특히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6.87%(2600원) 내려 3만5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액션스퀘어(-6.69%) 모비릭스(-5.12%) 드래곤플라이(-4.27%)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4.12%) 네오위즈(-3.72%) 티쓰리(-2.96%) 등이 하락했다. 이중 액션스퀘어는 6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2주최저가(1800원)를 기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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