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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일 코스피(-0.65%)와 코스닥(-0.42%)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21%)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2개였고 하락주는 1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7.02%(4400원) 올라 6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엠게임(+2.73%) 플레이위드(+2.35%) 골프존(+1.79%) 액토즈소프트(+1.20%) 한빛소프트(+1.18%) 베노홀딩스(+0.4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1.81%) 크래프톤(+0.91%) 카카오게임즈(+0.89%)는 상승했고 넷마블(-3.14%)과 엔씨소프트(-0.11%)는 하락했다.

반면 룽투코리아의 하락률이 컸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11.46%(920원) 내려 7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위메이드맥스(-3.69%) 모비릭스(-3.09%) 위메이드(-2.80%) 넥슨게임즈(-2.39%, 구 넷게임즈) 드래곤플라이(-2.36%) 위메이드플레이(-2.28%, 구 선데이토즈)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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