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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혁신적인 마사지 도구와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또렷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름개선과 리프팅에 효과적인 랑콤 레네르지 라인에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랑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사지 디스크(disc)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
마사지 디스크로 얼굴을 순간적으로 자극해 탄력을 끌어 올린 후 제품을 바르면 크림에 포함된 특별한 활성 성분이 피부 속 사이사이에 에너지를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신제품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은 5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6만8000원대로,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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