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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여름철 히트 아이템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성분과 제형을 달리한 ‘모히또 미스트’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모히또 미스트’는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제공해주는 미스트로 기존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에 신제품 ‘모히또 촉촉 젤리 미스트 자몽’과 ‘모히또 광채 앰플 미스트 레몬’이 추가되어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모히또 미스트 3종은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이드록시다즈’와 함께 ‘수련꽃 추출물’, ‘알로에 베라젤’, ‘매실수’로 이루어진 ‘피토 쿨링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수분공급, 진정에 탁월하며 피부 쿨링 효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이드록시다즈’는 프랑스 정부가 보호하는 수역에서 채취되며 1000ppm이상의 탄산을 용존 상태로 유지하는 프리미엄 탄산수이다. 생산량이 시간당 4L에 불과하여 희소성이 높으며 미네랄 함량이 그 어떤 물보다 높아 피부에 다양한 생리활성을 촉진해 피부를 정화하고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촉촉함과 윤기를 위한 젤리 제형과 매끈하고 화사한 광채 피부를 위한 이층상의 앰플 제형으로 이루어져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 하여 사용 가능하다. 먼저 ’모히또 촉촉 젤리 미스트 자몽’(100ml/7,000원)은 모이스트 젤 공법의 젤리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건조함이나 피부 당김 없이 오랜 시간 보습 효과를 전달 하며, 정제수 대신 자몽수가 100% 함유되어 푸석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 준다.

또한 ‘모히또 광채 앰플 미스트 레몬’(100ml/7,000원)은 오일과 워터 이층상의 제형으로 이루어져 오일이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유해 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정제수 대신 레몬 추출물이 100%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개선해준다.

한편, 더샘은 모히또 미스트 출시 기념으로 ‘모히또 촉촉 젤리 미스트 자몽’과 ‘모히또 광채 앰플 미스트 레몬’ 구매 시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를 증정하는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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