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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비에이치는 25일 계열사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tronics (HAIYANG) Inc.)의 수출입은행 인천지점에 대한 채무 30억5400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말 자기자본 대비 3.43%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25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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