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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MG손해보험이 23일 서울 북서울꿈의숲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숲 속의 꿈꾸는 아이들'을 진행했다.
MG손해보험 김상성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40여 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소속 12개 센터의 저소득계층 아동 96명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했다. 조별로 다트게임,미션사진찍기,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활동을 통해 금메달 초콜릿을 많이 모은 3개 조에게는 우승 상품도 증정했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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