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외인은 떠나고 개인이 떠안았다…불안감 도는 코스피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버다임(041440)은 계열사인 에버다임 몽골리아에 대해 103억1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0일 공시에 다르면 자기자본 대비 7.7%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4월29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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