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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준비 박차

NSP통신, 남정민 기자, 2026-02-02 16:49 KRX7 R2
#고흥군 #공영민 군수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사업 설명회 개최

3월 사업 시행 앞두고 단계별 홍보·협력체계 구축

NSP통신-고흥군 관내 의원 사업설명 및 홍보 (사진 = 고흥군)
고흥군 관내 의원 사업설명 및 홍보 (사진 = 고흥군)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난 1월 관내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병·의원 18곳, 복지기관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의료·돌봄·복지 분야 간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월에는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를 16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와 주요 지원 내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해 마을 단위에서 돌봄 수요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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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와 돌봄·복지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변 장애가 심한 장애인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병원과 시설을 오가는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촘촘히 연결되도록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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