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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 실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30 16:20 KRX7 R1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제수용품등 #원산지표시 #집중점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대형마트·음식점 등 성수식품 판매점 대상 점검 실시

NSP통신-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 농·축·수산물 판매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동표시 등 위반 행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점 점검 품목은 명태와 참조기 등 수산물, 제수용 과일과 나물류, 축산물 선물세트, 한과류 등 설 명절 성수품과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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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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