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의왕시 보건소,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시민 건강관리 적극 지원

NSP통신, 서국현 기자, 2026-01-08 13:42 KRX7 R1
#의왕시 #의왕시보건소 #대사증후군상담실 #시민건강관리 #임인동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심뇌혈관질환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는 매우 중요해”

NSP통신-의왕시보건소 전경. (사진 = 의왕시)
fullscreen
의왕시보건소 전경.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03-9894841702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단순 검사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을 연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돕는다.

NSP통신-보건소 관계자 대사증후군 상담 진행 모습. (사진 = 의왕시)
fullscreen
보건소 관계자 대사증후군 상담 진행 모습. (사진 = 의왕시)

특히 다음 달부터 모집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제공해 6개월 동안 신체활동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게 하고 모바일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0명이 참여해 건강행태 개선율 48%,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 71.4%를 기록하는 등 높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심뇌혈관질환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보건소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지난해 천 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