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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생활 속 스마트기술 확대로 시민 체감 행정 추진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08 12:27 KRX7 R0
#김포시 #김포시청 #김병수시장 #스마트기술확대 #지능형교통체계

안전·교통·도시관리 전반 스마트도시 기반 강화

NSP통신-사우동 뉴빌리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안내문. (이미지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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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뉴빌리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안내문. (이미지 = 김포시)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며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민 일상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스마트 행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과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운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교통과 안전, 도시 관리 분야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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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노후 주거지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우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골목길과 주거 밀집 지역에는 보안등과 LED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취약지역에는 지능형 CCTV를 연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지능형 CCTV는 골목길 보행자 안전 확보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기술을 적용하고, 생활 환경 개선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나도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교통체계로 차량 정체 완화 및 교통 운영 효율화

NSP통신-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이미지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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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이미지 = 김포시)

김포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에 따라 교통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차로 신호 제어 시스템과 교통 정보 수집 장비, 도로안내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에는 신호 최적화를 적용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시간 단축을 추진한다. 교통사고와 돌발 상황 발생 시에는 교통 정보 제공을 통해 혼잡 완화와 2차 사고 예방에 대응한다.

또한 소방차 등 긴급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로 도시 관리 체계 강화

NSP통신-공간정보시스템. (이미지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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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시스템. (이미지 = 김포시)

김포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도시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도로와 건축물, 공공시설, 각종 행정 정보를 공간 데이터로 통합 관리해 도시계획과 시설물 관리, 재난 대응 등에 활용하고 있다.

공간정보는 스마트도시 사업과 교통, 안전 분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행정 부서 간 정보 공유에도 활용되고 있다. 시는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영상분석 기반 CCTV 통합관제로 시민 안전 관리

NSP통신-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사진 =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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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사진 = 김포시)

김포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방범과 교통, 재난 분야 등 7500여 대의 CCTV 영상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범죄 취약지역과 여성 안심 귀갓길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도 확대 적용해 위험 상황 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중장기 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시민 생활과 연계된 스마트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시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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