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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6서 ‘근원적 경쟁력·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 제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08 15:54 KRX7 R0
#LG전자(066570) #CES2026 #류재철CEO #질적성장 #투자효율

AX로 생산성 30% 목표…AI홈·스마트팩토리·AIDC 냉각·로봇에 투자 집중

NSP통신-류재철 CEO. (사진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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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CEO. (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류재철 CEO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류 CEO는 경쟁 환경 변화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실행력 확보가 생존 조건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밸류체인 전반 혁신을 통해 품질·비용·납기(QCD)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가치·사업 잠재력·기술경쟁력 기준으로 ‘위닝테크’를 선정해 R&D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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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구독·webOS 등 Non-HW, 온라인(D2C) 등 ‘질적 성장’ 영역은 전사 매출의 45%, 영업이익의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전장, HVAC, 스마트팩토리 등 핵심 사업은 수주 기반 성장을 이어가고, AIDC 냉각 솔루션 등 신사업 기회도 확대한다.

AX로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해 2~3년 내 업무 생산성을 30% 높이고 고부가 업무 집중을 유도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올해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투자 재원을 작년 대비 40% 이상 늘리되 선택과 집중으로 투자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유한 사업역량을 활용해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AI홈 ▲스마트팩토리 ▲AIDC 냉각솔루션 ▲로봇 등 분야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 자체 보유 역량은 물론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신규 성장기회를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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