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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1일 코스피(+0.81%), 코스닥(-0.46%)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7.99%(7만5000원) 하락해 101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DL과 삼성전자는 각각 4.30%(1700원), 2.88%(2900원) 상승해 4만1200원과 10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LS는 각각 2.15%(13000원), 0.47%(1000원) 올라 61만9000원과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OCI홀딩스와 CJ는 각각 4.40%(5000원), 3.29%(5800원) 하락해 10만8600원과 17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KCC와 한화는 각각 3.15%(1만3500원), 2.87%(2700원) 내려 41만4500원과 9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S효성과 LG는 각각 1.82%(1300원), 1.76%(1500원) 떨어져 7만원과 8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와 HMM은 각각 1.59%(500원), 1.44%(290원) 하락해 3만900원과 1만991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영풍은 각각 1.39%(120원), 1.34%(700원) 내려 8530원과 5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D현대와 현대차는 각각 0.68%(1500원), 0.55%(1500원) 떨어져 21만9500원과 26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SK와 태광산업은 각각 0.55%(1500원), 0.50%(4000원) 내린 26만9000원과 79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GS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18%(100원), 0.16%(500원) 하락해 5만6800원과 30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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