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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오성엘에스티(052420)는 332억5668억원 규모의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CB)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사채의 표면이자율 1.0%, 만기이자율 3.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7년 12월 31일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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