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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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25일 침수 취약지역인 평동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시설을 점검한 이 시장은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 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동 배수펌프장은 배수 면적 14.63㏊, 유수지 용량 8550㎡다. 시에는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비 예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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