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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에 신규 생존자 등을 추가하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생존자 ‘바이올렛’이 합류한다.
바이올렛은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도시 생존자 그룹’의 리더다. 유리 조각과 소형 폭탄을 결합한 무기로 적을 공격한다.
주요 스킬인 ‘유리 조각 파이프’는 가장 많은 누적 피해를 준 적에게 접근해 폭발하는 유리 파이프를 심는다. 또 ‘혼란 속의 기회’ 스킬은 적 주변에 소형 폭탄을 터트려 피해를 입힌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워커 청소 이벤트 ▲생존 지원 7일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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