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물 흘린 김문수, “가정은 대한민국 받치는 중요한 힘”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이 간편 유아식 ‘아이꼬야 맘스쿠킹 바로먹는 소스’ 2종(소고기 라구, 소고기 짜장)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모집 기간은 내달 3일까지며, 유아식을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9일 개별 안내되며, 소스 2종 중 1종(1박스)을 받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단은 개인 SNS에 후기를 총 2회 업로드해야 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권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소스 식품유형 중 유일하게 ‘영∙유아용식품’으로 표기된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한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