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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자사의 신작 키우기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과 함께 매력적인 소환수의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필드 스테이지와 타워 디펜스, 최대 25개의 소환수로 즐기는 PvP 및 PvE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머너즈 워: 러쉬는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의 고퀄리티 방치형 RPG다.
지난 2월 주요 게임 시장이자 키우기 장르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 먼저 선보이며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컴투스는 상반기 중 서머너즈 워: 러쉬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와 함께 글로벌 160여 개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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