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범위기준 상향 개편…최대 1800억으로 상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가 4세대 케이팝 그룹 NMIXX(엔믹스)의 리더 해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코크 타임(Coke TIME)’을 공개했다.
신규 광고 '코크 타임'은 일상 속 리프레시가 필요한 순간, 코카콜라의 짜릿한 맛으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가수, 유튜버, 개발자, 셰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흔히 마주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소재로 활용해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치열한 전반부를 보낸 후, 코카콜라 한 모금으로 짜릿하게 리프레시되는 순간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광고에 담고자 했다”며, “이번 캠페인은 단순 음료를 넘어, 짜릿함이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리프레시를 돕는 ‘일상의 파트너’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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