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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MMORPG 리니지M이 ‘말하는섬&윈다우드’ 최초의 월드 공성전을 진행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
4월 13일 리부트 월드의 말하는섬과 윈다우드 서버의 첫 번째 월드 공성전이 기란성에서 진행된다. 기란 공성전은 2주 단위로 진행된다.
리부트 월드 최초의 월드 공성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기란성을 차지한 혈맹은 총 4회에 걸쳐 정규 세금과 함께 이벤트 보상 다이아와 아데나를 추가로 받는다.
리니지M은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카드팩 자동 사용 기능을 추가하고 아이템 제작 시 등록 가능한 컬렉션 숫자가 표시되도록 UI를 개선한다. 또 정규 푸시 및 점검 보상도 상향할 계획이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봄 낚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16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30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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