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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047080)가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소장 캐릭터인 ‘냉철의 가나쥬’를 정식 출시했다.
냉철의 가나쥬는 올해 1월 진행한 신년 이벤트에서 기간 한정으로 제작 가능했던 캐릭터다.
이번 정식 출시로 유저들은 카토빅 설원 시나리오 오픈 후 스카우트 메뉴에서 설득 또는 즉시고용을 통해 언제든지 냉철의 가나쥬를 가문에 데려올 수 있게 됐다.
냉철의 가나쥬는 워록 계열 캐릭터로서 일반공격(평타)이 범위형 냉기 공격이며, 넓은 범위에 장시간 지속되는 장판형 광역 공격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이와 함께 개인 경쟁 콘텐츠인 대전의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형 버프가 적용돼 더욱 전략적인 승부가 가능하다.
진형은 총 4종류이며 선택에 따라 공격력, 치명타, 스킬속도 등 각기 다른 버프가 적용된다. 무역 재화인 실버를 사용해 진형 레벨을 올려 더 강력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실버로 획득 가능한 신규 영웅등급 장비 8종을 추가했다. 신규 장비는 도감 등록을 통해 영구적인 능력치 상승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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