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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자원개발, 경기 침체에도 오산시 저소득층에 5000만원 기탁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5-04-02 13:15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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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자원개발, 이번 나눔 계기로 ‘오산시 명예의 전당’ 등재

NSP통신-1일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미래환경자원개발 관계자들과 성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1일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미래환경자원개발 관계자들과 성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에 1일 미래환경자원개발(대표 김이환)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미래환경자원개발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폐기물 수집·운반 전문업체인 미래환경자원개발은 2001년부터 23년간 오산시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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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한 오산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산시의 기부자 예우 문화와 ‘명예의 전당’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해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선뜻 나눔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 명예의 전당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제안으로 2023년 5월 제막식을 통해 시작된 기부자 예우공간이다. 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 명예의 장에는 미래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명패와 영상이 전시돼 있다.

시는 기부 금액별로 ‘숲(1억원 이상)’ ‘나무(5000만원 이상)’ ‘새싹(3000만원 이상)’ 세 가지 등급으로 명패를 등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통해 ‘나무’ 등급에 오른 미래환경자원개발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3년간 함께한 기업이 지역을 위해 소중한 손길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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