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해 ▲학생부는 데이터 분석 ▲일반부는 데이터 분석과 상품/서비스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14세 이상의 학생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는 지정된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접수 기간 내에 ‘대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는 서면으로, 2차 심사는 온라인 공개검증을 거쳐 발표심사로 총 64팀을 선정해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주관기관상 ▲후원기관상 등 상장과 총 1억 1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상금 규모를 지난해 6400만 원에 비해 대폭 확대했고 노트북, 태블릿, 무선이어폰 등의 부상(副賞)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최종 수상작들은 ‘대회 누리집’에 우수사례로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계속 활용되며 수상작에는 참가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디지털 인증서(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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