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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평택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 ‘중대재해 다발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 실시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3-18 18:13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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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중대재해 다발 따른 긴급 대책 일환, 주요 건설현장 안전관리총괄책임자 130명 대상

NSP통신-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이 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총괄책임자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이 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총괄책임자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건설현장 중대재해 다발에 따른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평택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20억원 이상 주요 건설현장 안전관리총괄책임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다발 관련 건설현장 긴급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평택지청 관내(평택, 오산, 안성) 중대재해 사망자 28명 중 건설업에서 23명이 발생해 82%를 차지한 가운데 올해 안성시 서운면 소재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서 4명 등 건설업에서 현재까지 6명의 중대재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건설업 중대재해가 지속해 발생했다.

이번 교육에선 중대재해 현황 및 주요 사고 사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위험성평가 및 핵심안전조치 등을 교육 했으며 관내 120억원 이상 주요 건설현장 안전관리총괄책임자 등 13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교육 내용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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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지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질적으로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한 번 더 점검하고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의 실제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함은 물론 실제 공사를 수행하는 협력 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다만 반복되는 사고를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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