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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스포츠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개발 에이스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즌을 맞아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올해 출시 12년째를 맞이한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및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와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2월 24일부터 진행되며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내 최상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을 비롯해 라이징선수(5성), 베테랑 선수, 몬스터 선수 등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즌 개막을 기념한 2025 KBO 뱃지, 각종 게임 재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 컴프매는 올해 출시 12년 차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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