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진양제약(007370)은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연장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14년 11월18일까지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