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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테스(095610)는 기판 처리 장치 및 리프트 핀 체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