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모바일게임 ‘아이돌리 프라이드(IDOLY PRIDE, 개발 퀄리아츠)’가 지난 9일 ‘나가세 마나’의 생일을 기념한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진행했다.
나가세 마나는 ‘별이 내리는 기적’이라고 불리는 아이돌리 프라이드의 핵심 아이돌이다.
현장에서는 총 12편의 아이돌리 프라이드 애니메이션 전편이 상영됐다. 이용자들은 다 함께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라이브 아이돌 코코이야 그룹 마츠의 깜짝 공연을 즐겼다.
주진하 아이돌리 프라이드 사업실장과 함께하는 게임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운영진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나가세 마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포토존과 행운의 캡술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10월 9일 나가세 마나의 생일날 이용자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잊지못할 생일 파티를 만들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