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달 방앗간’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달 방앗간은 떡 공장 콘셉트의 보름달, 토끼가 등장하는 맵으로 특수블록에서 원하는 스킬을 선택해 공격, 방어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첫 턴에 부활, 날씨 취소 등의 스킬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태그 매치에서는 2개의 덱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2개의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하는 타이밍에 태그 버튼을 활용해 플레이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으며 기본 덱 뿐만 아니라 원하는 구성으로 직접 덱을 만들 수 있다.
넷마블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의마블은 주사위를 굴려 보드판에 캐릭터를 움직이고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점 및 파산 승리, 올림픽 개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