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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긴(대표 이영일)이 모바일 야구 게임 홈런 클래시2: 레전드 더비에 첫 신규 캐릭터로 치어리더 ‘조이스타’를 추가했다.
조이스타는 전작 홈런 클래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캐릭터다. 보유스킬 치얼업은 자신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되며 스킬 발동시에는 상대방 점수의 일정 비율을 방어할 수 있다. 방어율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상승한다.
조이스타의 등장과 함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대호, 오가사와라, 로건 초퍼 등의 일부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상향되며, 각 구장 밸런스 최적화, 클럽 경험치 획득처 추가, 장비 보상 지급량 증가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 걸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더불어 장비 비교 시 구장 정보도 함께 표시되고, 게임을 즐기며 불편한 점을 바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유저 편의를 위한 신규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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