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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신작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를 174개국 구글과 애플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기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금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출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캐릭터 성장을 강조하는 익살스러운 분위기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그랜드 런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더불어 신규 마스터 전용 7일 릴레이 미션 이벤트, 픽업 소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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