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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8월 21일에 실시 예정인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파괴자’와 신규 서버 ‘이녹’을 추가한다.
파괴자는 양손 둔기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직업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강력한 군중 제어 스킬과 연쇄 효과를 통해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친구 초대 이벤트, 접속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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