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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지난 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라남도회(회장 강제석) 회원 50명과 한국새농민중앙회 김안석 회장, 무안국제공항 윤상규 공항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입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무안 황토랑 쌀을 홍보하고 쌀 가공품인 전남 쌀로 만든 막걸리, 쌀도너츠 등을 나눠주며 쌀값 안정을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을 알렸다.
전남농협은 떨어지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전남의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애용해 줬으면 한다”며 “아침밥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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