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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울산 더페이스웨딩(대표 김영하)은 삼산동 웨딩거리에 웨딩스튜디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이에 따라 더페이스웨딩은 전용면적 660㎡의 대규모 웨딩스튜디오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공개한 웨딩스튜디오는 80여 가지의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웨딩촬형을 구현해 예비부부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더불어, 실내와 야외가 한 곳에 공존한 촬영 동선을 고려한 동적인 요소를 가미해 다이나믹한 웨딩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 있다.
웨딩스튜디오 리뉴얼과 동시에 명품 수입 드레스를 입점시켜 예비부부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줄 것으로 더페이스웨딩은 내다보고 있다.
김영하 대표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을 남겨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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