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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대표 김윤진)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 유자민트티 제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일화차시 유자민트티 제로’는 풍미의 민트티에 유자향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음료다. 칼로리와 카페인 함량을 배제한게 특징.

일화차시 유자민트티 제로 (이미지 = 일화 제공)

휴대가 간편한 500ml 용량의 페트(PET) 타입으로 주재료를 연상케 하는 유자를 아이콘으로 형상화한 이미지를 제품 전면에 삽입했다.

회사 측은 “이 음료는 보관 온도에 따라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라며 “상온 보관 시에는 유자의 단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고, 냉장 보관 후 차갑게 마시면 민트의 상쾌함이 배가 된다. 또한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도 잘 어울려 함께 섭취 시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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