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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스코넥은 해외 계열사인 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의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9억7728만원 규모의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4% 규모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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