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일 코스피(+0.04%)와 코스닥(+0.77%)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2.02%)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4개였고 하락주는 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8.94%(114원) 올라 1389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넥슨게임즈(+4.57%) 조이시티(+4.55%) 데브시스터즈(+3.97%) 액토즈소프트(+3.68%) 넵튠(+3.21%) 미투온(+2.74%) 썸에이지(+2.67%)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3.62%) 펄어비스(+3.17%) 넷마블(+3.06%) 카카오게임즈(+3.04%) 크래프톤(+1.42%) 모두 상승했다.
반면 룽투코리아의 하락률이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7.30%(139원) 내려 1764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6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위메이드맥스(-3.33%) 위메이드(-2.49%) 티쓰리(-2.44%) 위메이드플레이(-0.36%) 밸로프(-0.34%) 네오리진(-0.21%)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