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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더블유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17%)와 코스닥(-0.24%)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56%)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8개였고 하락주는 2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더블유게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더블유게임즈는 전일대비 4.52%(2100원) 올라 4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장중 52주최고가(4만87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위메이드맥스(+3.33%) 위메이드(+2.72%) 위메이드플레이(+1.81%) 웹젠(+1.36%)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28%) 등이 올랐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1.44%)과 엔씨소프트(+0.24%)는 상승했고 크래프톤(-2.59%) 펄어비스(-2.17%) 카카오게임즈(-0.20%)는 하락했다.

반면 한빛소프트의 하락률이 높았다. 한빛소프트는 전일대비 3.14%(100원) 내려 308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는 보합세에서 하락했다.

또 네오리진(-2.88%) 모비릭스(-2.49%) 드래곤플라이(-2.48%) 밸로프(-2.32%) 액션스퀘어(-2.26%) 네오위즈홀딩스(-2.19%) 컴투스홀딩스(-1.91%)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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