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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9일 코스피(+0.23%)와 코스닥(-1.00%)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35%)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9개였고 하락주는 11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액토즈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대비 상한가(+29.91%, 3060원)를 기록하며 1만3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7거래일연속 상승, 2거래일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최고가(1만3290원)를 기록했다.
또 위메이드(+8.85%) 더블유게임즈(+5.57%) 컴투스홀딩스(+5.25%) 위메이드플레이(+4.81%) 플레이위드(+4.67%) 고스트스튜디오(+2.33%)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1.15%)는 상승했고 펄어비스(-8.38%) 넷마블(-0.64%) 카카오게임즈(-0.19%)는 하락했다. 크래프톤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9.74%(135원) 내려 1251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룽투코리아(-4.38%) 티쓰리(-1.63%) 한빛소프트(-1.20%) 네오위즈(-1.16%) 썸에이지(-0.79%) 모비릭스(-0.38%) 위메이드맥스(-0.15%)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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