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 손 전 회장 14억 부당대출 확인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스코넥(096630)은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6일 1만주짜리 위조주권 15매에 대한 서울영등포경찰서 수사결과 송모씨 등 5명을 검거됐다”며 “경찰은 이중 3명에 대해 사기 및 위조유가증권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답변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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